안녕하세요~ 세상 궁금한 올미입니다!
요즘 블로그를 해볼까 생각하시고 여러가지를 알아보시나요?
그 중 내가 블로그를 꾸준히 잘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저도 글쓰기부터 잘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하였고 지금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제가 유투브를 보면서 확인한 것은
서툴더라도 꾸준히 글쓰기를 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관심분야의 책읽기를 병행하면
글쓰기 실력이 더욱 증가되며
꾸준히 할수록 글쓰기 실력과 포스팅이 쌓이면서
이후는 수익구조도 만들어 부업으로서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던 와중 저는 블로그나 까페를 보며
어느 곳에서 글쓰는 것을 시작해야 하는지 찾아보았고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훨씬 많이 접하였지만
티스토리의 장점을 더욱 매력적으로 느끼게 되어
고민 끝에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티스토리와 네이버는 같은 블로그지만 성향이 달라서
아래의 표로 둘의 차이점을 보시고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지 판단하여
블로그를 시작하여 주시면 졸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의 차이점을 나타내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블로그 | |
운영회사 | 네이버 | 카카오 |
장점 | 높은 방문자 수 이웃과 소통 |
높은 광고비 양질의 정보 |
단점 | 낮은 신뢰도(낚시성 글) | 낮은 조회수 |
수익구조 | 애드 포스트 | 구글 애드센스 |
광고 승인 조건 | 개설 후 90일 포스팅 50개 일방문자 평균 100일 |
포스팅 5개 맞춤법 검사 양질의 글자 수(1,000자) |
활용조건 | 인플루언서 전문 블로거 | 소통 없이 꾸준히 포스팅 |
티스토리는 양질의 글쓰기로 꾸준한 시간을 가지고 나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익구조를 생각하시면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 수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특히 구글은 미국기업으로서 직접 광고비를 집행해주며 나에게 입금되는 광고비는 달러로 지급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웃과의 소통을 즐기시는 분이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위의 승인조건을 보면 블로그의 일 방문자 유입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꾸준한 포스팅으로 일방문자 유입을 늘리고 광고비를 높게 받으면서
이웃과의 소통으로 체험단이나 협찬을 받으면 부업 수익으로 매우 쏠쏠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서 추후에는 자기사업을 할 수 있는 블로그로 생각이 듭니다.
저는 혼자 꾸준하게 포스팅을 목표로 하여
티스토리로 포스팅를 시작하였지만
추후에는 생각을 넓혀 네이버 블로그도 같이 활용하여
비중을 조정해 진행해보려 합니다.
처음 포스팅을 해보면서 엉성하게 작성하였지만
시작을 기회로 더 나아가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블로그를 해볼까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하루 빨리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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